[아산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연이은 맑고 포근했던 날씨를 뒤로하고 이번 주부터는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음에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와 기습적 폭설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온이 내려가면 척추와 근육이 경직 돼 몸이 뻣뻣해 지므로 빙판길에서 몸을 웅크린 채 종종 걸음으로 걷다 보면 순식간에 넘어지는 사고를 당할 수 있다.
따라서 빙판길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안전수칙으로는 ▲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 ▲ 어깨와 허리를 펴고 보폭은 좁게 해서 천천히 걷기 ▲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걷기 등이다.
또한 갑작스런 폭설이 내릴 경우 차량운전자는 체인 등 안전장구를 휴대하고 서행운전을 해야 하며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차량이 멈추는 것을 확인하고 건너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규선 아산소방서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만일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