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산불캠페인
[아산신문]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행락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23일,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 아산시 산림과, 공원녹지과, 영인면,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등 관계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은 등산객 대상으로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및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의 위험성과 등산로 일대의 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해 산불방지 홍보와 산지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시청 산림과 관계자는 “봄철 건조기에 자칫 느슨해질 우려가 있는 산불조심 경각심을 고취하고, 영인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산행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