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의석 의원
[아산신문] 농산물 유통의 문제해결을 위해 맹의석 의원이 아산시 직거래장터 및 새벽시장 개설·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맹 의원은“현재 아산시의 농산물 유통에 있어 자율적인 거래장소 및 여건 등 조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농민이 다수 있다”며“아산시의 농산물 직접 생산자인 농업인이 수요자인 일반시민에게 직접 판매해 유통단계를 축소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는 조례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소비자는 지역의 저렴하고 싱싱한 농산물 매일 구입할 수 있고, 생산자는 자신이 키운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다”며 “아산시의 농산물 직접 생산자인 농업인이 직접 판매해 유통단계를 축소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맹 의원은“새벽시장 장터의 편의시설이 확충되면 식당운영자를 비롯해 더 많은 소비자가 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을 것 같다.자율시장으로 정착시켜 온양온천 시장을 특색 있는 시장으로 살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 직거래장터 및 새벽시장 개설·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210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