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2018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신청을 위해 다수의 사회적경제 이해관계자 및 시민들과 같이 논의하고 있다.
[아산신문] 아산시가 사회적경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정책과 실행방안 등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열린마당인 ‘아사달인(아산시 사회적경제를 달라지게 하는 사람들)’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스스로 사회적경제 가치실현과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사회적경제 플랫폼의 기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사달인은 오는 2월 20일 오후 7시 아산어울림경제센터(아산시 번영로 86번길 27-4)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이면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서로의 삶의 속도를 가치 있게 나누고, 일자리, 마을공동체 더 나아가 지역순환경제가 각계각층의 시민참여를 통해 호혜와 협력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17개 고용부인증 사회적기업, 4개 예비사회적기업, 3개 자활공동체, 83개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이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