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원 기획경제국장
[아산신문] 아산시가 2018년도 10대 시정성과와 관련해 시정브리핑을 개최했지만 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8일 브리핑실에서 개최된 2019년 첫 시정브리핑에 나선 유지원 기획경제국장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1,300여 공직자의 노력으로 2018년 아산시정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 국장은 2018년 10대 시정성과로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충남 위임사무 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무교 교량확장(4차로→6차로)사업비 정부예산 반영,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 ▲환경부 수소버스 시범도시 선정, ▲아산 중앙도서관 개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개관, ▲아산시어울림경제센터 개소, ▲충남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건립 공모선정,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기자들은 장마마을 사업 추진사항과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비 중 기타 항목의 985억 원, 아산중앙도서관 주차문제와 수소자동차 등 관련 현안 문제에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하지만 1월1일자로 발령받아 업무파악이 덜 된 상태에서 브리핑을 맡은 유지원 국장은 "부임한지 며칠 안돼서요”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제대로된 답변을 하지 못하는 촌극을 벌여 브리핑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 2019년 1월 시정브리핑, 2018년 아산시 10대 시정성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