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천뷰티체험센터 운영업무 협약(MOU) 체결
[아산신문] 지난 2018년도 12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협동조합 ‘그려’와 아산시가 온천뷰티체험센터 운영업무협약(MOU)을 4일, 체결했다.
그동안 온천뷰티체험센터는 온양온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 뷰티체험실 등의 시설을 조성했으나 방문객 저조, 협업기관의 사업포기 등 여러 요인들로 인해 운영이 어려웠다.
특히 지난 10월 시 의회 현장방문 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활용을 제안하여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는 운영단체 모집 공모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지난 12월 27일에 선정평가심의위원회를 통해 협동조합 ‘그려’가 온천뷰티체험센터를 운영할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협동조합 ‘그려’는 지역청년 자립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교육 봉사 등 사회 서비스 제공, 문화예술 발전 및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세대 갈등해소에 기여하고자 2018년 1월 29일에 지역청년들이 만든 제1호 아산청년협동조합이며, 앞으로 센터를 메이크업·네일아트 및 온천수 마스크팩 체험강좌와 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봉사활동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그려’ 임미소 대표는 “앞으로 온천뷰티체험센터를 활용하여 아산시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