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훈 부시장
[아산신문] 신임 유병훈 (61년생) 부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유 부시장은 취임인사에서 “젊고 역동적인 도시 33만 아산시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모든 역량을 쏟아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출범한 민선7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이 강조돼 왔으며, 눈에 보이는 가시적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아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온천,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산업입지가 있고 성장 잠재력있는 첨단도시이지만 역동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해결해야할 크고 작은 과제가 산적해있다”며 “힘들고 무거운 과제일수록 최일선에 나설 것이며, 지속가능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1300여 공직자들과 힘을 합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 부시장은 “2014년부터 꾸준한 인구증가가 이뤄지는 아산시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출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유 부시장은 1961년생으로 1980년 공직에 첫발을 디뎠으며 공주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충남도 농산물유통과장, 자치행정과장, 재난안전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