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배방읍 구령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중간검사결과 H5항원이 검출됐다.
17일, 시료 채취한 결과 AI H5 항원검출 됐고, 고병원성 여부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정밀검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야생조류 AI 검출내역 중에서 현재까지는 고병원성 AI 검출이 없었다.
2018년 10월 이후 전국 43건 검출됐으나 38건 저병원성 판정됐고, 5건이 검사 중(충남4, 경북1)에 있다.
고병원성으로 밝혀질 경우 주변 인근 농장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아산시는 예찰지역(10km이내) 95농가 1,393,130수 (전업규모 30농가 1,392,000수)에 대해 이동제한을 설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검출지역 주변 전업농가 및 소규모농가 집중방역과 곡교천 인근지역 긴급소독 및 취약농가에 대해 축사 내외부 소독을 독려하는 전화예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