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의 관문 천안아산역, 환승체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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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관문 천안아산역, 환승체계 구축해야”

강훈식 릴레이 정책 토론회 ‘아산을 듣다’의 첫 번째 행보
기사입력 2018.12.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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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01.jpg▲ 강훈식 의원
 
[아산신문] 천안아산역의 환승 체계 개편을 위한 토론회가 마련돼 역사를 중심으로 한 도로 ‧철도 교통망 등 구체적 개발 방안이 검토됐다.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강 의원의 릴레이 정책 토론회 ‘아산을 듣다’의 첫 순서로 12월 한 달간 총 다섯 번의 릴레이 정책 토론회를 시도의원과 함께 주최할 예정이다.
 
1일 이용객이 약 20,000명인 천안아산역은 충남 광역교통의 중심이다. 이런 중요성에 맞게 천안아산역에 제대로 된 복합 환승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게 이번 토론회의 요지다. 현재처럼 단순히 주변 정류장에서 시내버스와 택시를 갈아타는 수준을 넘어, 고속버스‧시외버스 환승 체계를 천안아산역과 연계하고, 나아가 문화·편의시설과 공원 등의 휴식공간을 아우르는 공간을 역사에 만들자는 것이다.

토론회에는 안장헌 충남도의원, 국승섭 아산시 대중교통과장, 김형철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이민희 충남도청 도로교통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안장헌 의원이 ‘천안아산역 환승 체계 구축을 위한 제안’을 대표로 발제했고, 다른 패널들은 환승 서비스의 중요성, 효율적인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말하며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검토했다.

토론회에는 약 150명의 아산 신도시 주민들이 참석했다. 강훈식 의원은 주민들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터미널 문제를 꼼꼼히 설명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자세히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역의 국회의원이 직접 주민들에게 공약을 설명하니, 신뢰가 간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의원은 “천안아산역은 충남의 관문이 될 수 있는 입지와 역할을 이미 갖고 있어, 복합환승개발센터 개발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천안아산역의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릴레이 정책 토론회 ‘아산을 듣다’의 두 번째 토론회는 7일 오후 6시 배방읍 강훈식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열린다. ‘간호조무사의 인권 및 처우개선’이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1313.jpg▲ 천안아산역의 환승 체계 개편을 위한 토론회가 마련돼 역사를 중심으로 한 도로 ‧철도 교통망 등 구체적 개발 방안이 검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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