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시장 “절차와 행정 원칙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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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절차와 행정 원칙 지키겠다”

12월 월례모임에서 공직자의 소신 밝혀
기사입력 2018.12.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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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현 시장, 12월 월례모임.jpg▲ 오세현 시장
 
[아산신문] 오세현 시장이 취임 6개월 즈음해서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일을 토로하며 절차와 원칙 있는 행정을 강조했다.
 
3일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오 시장은 “시장이라는 자리가 매일 친구를 잃는다”며 “관련부서에서 안 된다는 민원이 시장실로 오는데 개인적으로 해주고 싶어도 실과 검토를 통해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마음이 아프지만 시장이 개인적인 일을 하는게 아니고 원칙과 절차를 지키며 지역발전을 꾀하겠다는 소신은 변함없는 만큼 시장의 잘못된 판단과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동료 공직자가 중심을 잡아 원칙을 지키는 행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맘때면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됐는지 한번쯤 생각하는 시기로 마지막 남은 기간 한해를 정리하며 또 다른 한 해를 준비하는 시기로 내년을 잘 계획하는 의미 있는 12월이길 바란다”며, “아직 12월 초이지만 현재 한해 추진했던 성과로 중앙부처 수상 14건, 충남도 1건, 외부기관 4건으로 현재까지 7억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며 2018년 얼마 남지 않은 연말을 맞아 당부의 말도 이어갔다.
 
그러면서, 20여년 전 공직생활 시작할 시기와 현재 아산시 이미지가 관련부처나 시민들에게 많이 바뀌었다며 현재 아산시는 추진업무, 신규시책 및 아이디어, 특히 복지, 환경, 에너지 분야는 전국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아산시의 행정수준, 공무원 능력이 충남도에서도 우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년 AI, 구제역이 아산지역에 발생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곡교천에서 발생한 곡교천분변이 저병원성이라 잘 넘어가고 있지만 환경부서는 곡교천 예찰 및 소독, 축산과 및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가 자기재산은 자기가 지킨다는 마음을 갖도록 소독 등에 적극적 독려를 실시하고, 고생하는 만큼 축산농가가 재산피해, 정신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찰 및 감독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시장 취임 6개월에 접어들며 잘 따라준 직원들께 감사하며 미안한 마음이 있다. 아산시 행적조직이 시민들로부터 일 잘한다고 인정을 받기 바라는 마음에 보다 더 챙기고 지적하며 직원들이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며, “어차피 하는 일이면 열심히 하는 조직문화로 정착하고 내년은 직원들에게 즐겁고 힘을 북돋워 주는 얘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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