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들의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018년도 전입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전입 외국인 생활 가이드북은 주민들의 다양한 정보요구를 반영해 생활에 꼭 필요한 입국 초기 체류안내, 생활정보 등을 담고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전입신고, 혼인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교통정보, 관공서 등 주요기관 안내, 생활불편사항 신고, 생활쓰레기 처리,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으로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가이드북은 시청 및 읍면동 행정 복지 센터,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아산시 평생학습관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은 14일 이내에 체류지 변경 신고를 할 의무가 있다. 기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이 부분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이 아산시에서 생활하는데 해당 가이드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의문사항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아산시청을 방문하면 친절하게 도와 드릴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