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의 무형관광자원 지원책 마련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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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무형관광자원 지원책 마련 시급하다”

조미경 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중장기 계획의 필요성 강조
기사입력 2018.11.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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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의원1.JPG▲ 조미경 의원
 
[아산신문] 조미경 의원이 아산시만의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문화콘텐츠 개발과 아산의 무형관광자원 지원책 마련이 시급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지난 29일 시정질의를 통해 아산시 대표 무형관광자원 발굴의지 및 향후계획 건에 대해 대장장 전승자 양성 및 무형 문화재 등재 옹기장, 연엽주의 전승과 관광컨텐츠와 연계한 활용방안, 천무극의 지원과 활용방안, 도고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질의했다.
 
조 의원은 “2019년 아산시의 세수가 750억 가량 감소됨에 따라 특히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문화. 복지 분야의 예산이 축소될까 시민들은 큰 염려를 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대형 기업의존에 의한 세수 확보가 기업의 매출에 상응되게 감소되는 부분들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시점에 해결 강구책으로 아산시만의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문화콘텐츠 사업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수입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형관광자원에 대한 분류를 1983년에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가시적인 분류표가 아닌 현시대에 걸 맞는 이용자 중심,관광자 중심의 분류방식에 의한 기술.예술,축제,체험,체육,문화,공연등 폭넓은 무형관광 자원의 향유를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아산시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 의원은 아산시만의 특색 있는 음식발굴에 대해 상품화와 보급화 실패의 문제점제기하며, 도고지역 명품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과 중장기적인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덧붙여 “문화예술의 도시 아산시. 우리의 천혜자원들을 소중히 전수하고 발굴 활용해야 한다”면서 “아산시의 관광자원의 가치가 높게 비상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행정에서는 무형관광자원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아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들인 무형적인 콘텐츠 개발에 더욱 관심을 갖고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아산시를 위해 무형관광자원의 높은 가치에 적극적인 발굴의지와 계획을 행정에서 재검토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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