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새온양로타리와 88자원봉사대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20일, 염치읍에 거주하는 102세 고령의 독거노인 어르신을 위해 모인 이들은 연탄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을 하지 못하고 있어 동절기 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88자원봉사대와 새온양로타가 연계해 보일러 교체를 실시했다.
또, 새온양로타리는 노후된 연식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던 연통 및 보일러를 제거하고 새 연탄보일러를 설치 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300장을 추가 지원했다.
박승우 아산시청 사회복지과장은 “공적부문이 닿기 어려운 부분을 적기에 힘써주시는 새온양로타리, 88자원봉사대 같은 민간단체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