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송년사] 복기왕 아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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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복기왕 아산시장

기사입력 2017.12.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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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41_122379_5144.jpg[아산신문]  존경하는 33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풍파와 훈풍이 교차했던 붉은 닭의 해, 2017년 정유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민선6기의 시정을 맡아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과분한 사랑을 주신 시민 여러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한 해 위기 속에서 미래로 뻗어 갈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촛불은 그 추운 엄동설한 광장에서 주권재민의 민주정신을 십분 발휘했으며,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새 정부를 열어 주셨습니다. 자랑스럽게도 아산시민 여러분 역시 그 일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사회 전반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이겨내면서 많은 성취와 보람도 있었습니다.
 
먼저, 충남 첫 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그리고 두 번에 걸쳐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음으로써 시민행복과 안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시행한 마중택시와 고령 아파트경비원 고용지원사업은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쳤고, 전국체전을 비롯한 4대 체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개최도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었습니다.
 
특히, 장미마을 기능전환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과 친환경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은 올해 그 첫 발을 떼었고 중앙도서관은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도시발전을 견인할 산단개발과 도시개발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결실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며칠이 지나면 이제 새로운 희망의 2018년이 열립니다. 올 한해 보내주셨던 것처럼 새해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금년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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