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태 아산시보건소장
[아산신문]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발급받던 보건 관련 제증명을 민원인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24시간 자유롭게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2일, 김은태 아산시보건소장이 정례 브리핑을 통해 보건소 제증명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제증명 무인민원발급 서비스는 아산시가 9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아산시청 종합민원실 등에 기 설치된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에 제증명 무인민원발급 시스템을 추가 구축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외 5종의 보건관련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오는 2019년 3월부터 민원인이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보건관련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며, 건강진단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자는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여 의사 상담 및 추가검사를 받은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아산시보건소와 배방보건지소에서 발급되는 제증명은 연간 32,000건으로 무인민원발급 서비스가 실시되면 발급 간소화에 따른 민원인의 편익 증진으로 고객만족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구강보건 이동진료차량 운영 확대 등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