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미 회원
“나아감이란 남보다 내가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지는 것이다”
[아산신문] 그림에 관심 있는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개발과 정서함양을 위해 시작한 그림동아리 그리미회(회장 송명희, 아산시 복지문화국장)이 제2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회원은 10명으로 1회 전시회 이후 1년 여간 부지런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아산문화재단 바스락전시실에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정장숙 회원의 ‘행복의 열매’, 이은정 회원의 ‘산책’, ‘민은경 지도교사의 ‘투영’ 등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민은경 지도교사는 “일터에서의 피곤함을 도전의 즐거움으로 대체하고 있다. 그림으로 따뜻함과 작은 위안을 느끼는 그리미 회원들과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야외스케치를 종종 나가며, 친목도 도모한다”면서 “회원들의 한층 발전된 모습을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명희 회장은 “문화예술은 전문가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에 확산되어 소통과 화합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로 소소한 행복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며 그리미 활동을 지도해준 민은경 선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그리미 회원
▲ 송명희-'고향생각'
▲ 이은정- '산책'
▲ 차순화- '햇살 좋은 날'
▲ 정장숙- '행복의 열매'
▲ 민은경- '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