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충남여성위, 평등명절 실천약속 캠페인
[아산신문] 추석 연휴인 지난 22일 오후 정의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이근하 위원장)와 아산시지역위원회가 충남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평등명절 실천약속' 캠페인을 벌였다.
여성위와 아산지역위는 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평등명절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을 담은 스티커를 배포했다.
제안 내용은 ▲명절 음식은 여성·남성 따지지 않고 준비하기, ▲딸·아들이 돌아가며 명절 준비하기, ▲여성도 차례 문화에 참여하기, ▲시댁·처가댁 평등하게 인사하러 가기, 고생한 가족들과 서로 따뜻한 인사 나누기 등이다.
이근하 위원장은 캠페인 취지에 대해 "미투 운동을 통해 성차별 구조가 드러나고 성인식도 높아지고 있지만 남성 중심의 명절 문화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면서 "올 추석은 성평등한 추석 문화가 자리 잡혀 모두가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뜻을 전했다.
▲ 여성위와 아산지역위는 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평등명절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을 담은 스티커를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