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에 소재한 나눔플라워(대표 김은중)가 17일 정성을 가득 담은 꽃바구니(7개/35만원 상당)를 만들어 생신을 맞이한 배방읍 저소득 독거노인 7명에게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나눔플라워에서 후원하는 꽃바구니는 배방읍 행복키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셋째주에 진행되는 맞춤형 방문봉사 및 생신잔치 행사와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생신잔치 행사에 참여해 꽃바구니를 지원 받은 김 모 어르신은 “생일 축하 꽃바구니는 처음 받아본다. 오늘 생일축하도 받고 이런 예쁜 꽃바구니도 받아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중 대표는 “꽃바구니를 전달할 때마다 꽃바구니를 받고 좋아하실 어르신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진다. 선물은 주는 기쁨이 크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후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플라워는 지난 2016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을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219명의 어르신에게 생신축하 꽃바구니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