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아산시을)과 아산시을 시·도의원들은 지난 15일, 아산시민을 직접 만나 정책제안을 받고 민원을 상담하는 ‘제1차 정책제안·민원의 날’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민원의 날에는 강 의원과 보좌진을 비롯한 아산시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전원이 참석해 시민들의 정책제안과 민원을 경청했으며, 총 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7개의 정책제안과 25개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장장 5시간 동안 진행된 정책제안·민원의 날에 제안된 주요 정책으로는 수도권 집값안정 및 지방활성화 방안,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과 국가 가계부채 및 부동산 안정화 등이며, 주요 민원으로는 당진~천안간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피해, 43번국도 소음피해, 배방농협 버스 환승장 개설 등이 접수됐다고 강 의원이 전했다.
강훈식 의원은 “많은 주민들이 주말에 귀한 발걸음으로 많은 고민을 나눠 주셨다”며 “아산 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민원과 정책 제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를 진행하면서 민원을 꼭 해결해 달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 달라는 소통의 간절한 마음을 느꼈다.”고도 말했다.
강 의원은 “제안해 주신 정책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민원을 다 해결해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접수된 민원과 정책 제안에 대해 관계 정부기관 및 충남도, 아산시 등과 협의를 거쳐 민원인에게 상세히 처리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정책제안·민원의 날’은 강훈식 의원 지역사무소에서 매달 격주로 토요일에 월 2회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