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총무복지위원회 행감 모습
[아산신문]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에 아산시의회 초선의원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상당수가 초선의원들인가운데 일부의원들은 행감 준비에 만전을기하며 더욱 철저히 학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정이 끝난 지난 12일에는 늦은 밤 총무복지위원회 사무실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재선의원인 김희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다음날 있을 행감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김미영 의원은 “의원들과 행정에 대한 연구로 매일 밤늦게까지 스터디를 하고 있어, 최근 몸무게가 8킬로그램 정도 빠졌다”며 “시민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행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희영 의원은 “초선 의원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알기에 선배의원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서 함께 준비하고 있다. 중복질문 방지와 주요사안들을 짚어주고 각자의 역할분담 등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행감에서 의원들은 집행부에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내는가 하면 당부와 칭찬까지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민선 7기들어 처음 치러지는 이번 행정사무 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의 활약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