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어린이 인플루엔자백신 접종을 생후 6∼59개월 이하까지 무료 지원하던 것을 올해 12세까지 (2006년 1월 1일 ∼ 2018년 8월 31일 출생아) 지원을 확대해 9월 1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접종 실시기준(2회 접종이 필요한 경우 4주 간격으로 접종)은 접종 후 항체생성 및 지속기간(접종 2주부터 생기기 시작해 평균 6개월 정도 유지)과 인플루엔자 유행기간(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유행)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애 처음 접종할 경우(2회 접종대상 어린이), 유행이 시작되는 12월 이전에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9월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이전 절기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1회 접종대상 어린이),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동안의 면역력 유지를 위해 10월 2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12월 이전, 학생들의 경우 방학이전에 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든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본인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유행 감염병 사전예방을 위한 면연력 확대로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 등 집단 생활터의 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질병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정의료기관은 아산시보건소로 문의(041-537-3414)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