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지역 호우경보 및 주의보가 27일 오후 발효된 가운데 금산이 190mm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금산은 27일 새벽2시경 지방도 토사유실로 응급복구를 마쳤으며, 인명피해나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의 피해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기준으로 충남도 강수량(㎜)은 평균 73.7㎜이며, 최저지역은 서산 25㎜, 아산은 32mm를 나타내고 있다.
충남도는 예찰활동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21개소와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74개소 및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27개소, 침수우려 하상도로 5개소와 선박 43척 등을 대피시시켰다.
충남도 관계자는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취약지역 집중관리와 집중호우에 따른 24시간 비상근무 체계유지 및 홍보 강화할 것이며. 토사유출 응급복구지역 지속적 관리 및 호우 피해현황 파악해 피해발생에 따른 신속한 응급복구 실시로 피해 확산을 방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비가 목요일까지 계속되겠다고 전망하고 수방대책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