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양승조 지사 "태풍 ‘솔릭’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하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양승조 지사 "태풍 ‘솔릭’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하라"

‘태풍 북상에 따른 실·국 대처상황 점검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8.08.23 10:0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태풍솔릭.png▲ 제공=케이웨더
 
[아산신문] 충남도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 담당부서 근무자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충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인명 피해를 막고,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서 개최한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실·국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23일 늦은 밤 서산·태안 지역으로 상륙하는 솔릭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강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펌프장과 수문 등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 번 실시하고,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양 지사는 뿐만 아니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둔치 주차장을 사전 통제하고, 필요시에는 주차 차량을 강제 견인하라”고 강조한 뒤 “강풍 취약 분야인 축대와 옹벽,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 번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양 지사와 실·국장, 13개 협업부서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회의는 태풍 북상에 따른 대처 계획 및 조치사항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태풍 북상에 대비 △소방서장 태풍 취약지역 현지 점검 △소방 기동대 북부 전진배치 △에너지 시설물 피해 대비 응급복구 체계 유지 △배수장·저수지·배수갑문 등 작동 여부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전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통보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형 공사장 사전 점검 △항만·수산시설에 대한 사전 대비 태세 점검 등을 펼쳐왔다.
       
도 관계자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반 대비태세 유지 △응급복구 인력·장비계획 수립 △감염병 집단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 등 즉각 대응 △시설물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용 자재·장비·인력 등 동원 긴급 복구 △상수도 공급중단 시 비상급수, 재해 발생 시 신속 응급복구를 위한 협업체계 유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0823_태풍대비점검회의 (1).jpg양 지사는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둔치 주차장을 사전 통제하고, 필요시에는 주차 차량을 강제 견인하라”고 강조하며 “강풍 취약 분야인 축대와 옹벽,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 번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180823_태풍대비점검회의 (2).jpg▲ ‘태풍 북상에 따른 실·국 대처상황 점검회의’
 
180823_태풍대비점검회의 (4).jpg▲ ‘태풍 북상에 따른 실·국 대처상황 점검회의’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5058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