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소득수준 향상과 건강우선 문화에 따라 건강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ICT기술과 융합된 헬스케어 힐링산업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14일 의원회의에서 거론된 헬스케어 힐링산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총 사업비 200억 원(국비100억, 지방비100억)을 투자해 건강예방관리 목적으로 신약개발은 물론 의약,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건강 프로그램, 휴양까지 힐링을 위한 치유서비스가 복합된 사업으로 신약 개발 시 검증 방법을 위한 검증센터도 마련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지난 3월 실증센터 구축 사업 기획보고서를 전문가의 수차례 자문을 받아 산자부에 제출했으며, 헬스케어 힐링 융복합 실증센터 구축사업 경제적 타당성(B/C)분석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8월 20일 실시했다.
시가 오는 9월 연구용역 수행 후 산자부에 제출해 용역예산 확보를 마치면 헬스케어힐링 융복합 실증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이 실시될 경우 ICT활용에 초점을 맞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중심으로 치료, 재활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활용돼 건강관리 및 신약연구개발과 신 의료 기술 개발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건의료 산업혁신과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산자부에서 추진하는 국책사업인 헬스케어 힐링 융복합산업은 정보통신이 포함된 사업으로 의료서비스가 더욱 확대된다”며 “데이터를 활용한 관리치료와 예방 등 구축을 통해 아산시 용역시행 후 자원을 이용한 의료 온천 등 자원을 활용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