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공장장 정현칠 상무)은 지난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2박 3일 간 ‘중학생의 소.확.행’을 주제로 2018년 틴(TEEN)친 캠프 ‘틴(TEEN)과 함께’를 진행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가 지원하고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2018년 틴(TEEN)친 캠프는 청소년들의 사회성 증진 및 협동심 향상과 함께 학업과 과도한 경쟁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아산, 천안지역의 중학생 92명이 참여하여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집단프로그램 및 특별강연, 문화체험을 경험했다.
8일(수)에는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신체 및 놀이 활동인 집단프로그램 ‘우정시그널’과 함께 강화씨사이드리조트에서 루지 및 곤돌라 탑승을 체험하였다. 또한 천안 북일고등학교 HABU 동아리(회장 박유영)와 함께 드론을 이해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강화군 대표 관광지인 마니산에 방문하여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였다. 또한 저녁식사 이후‘우리(중학생)의 소.확.행.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청소년이 다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하여 조별 문화발표를 진행했다.
3일차인 10일(금)에는 하상욱 작가의‘학업과 경쟁에서 벗어난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 찾기’특강으로 캠프활동을 마무리 했다.
채종병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캠프는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재미있는 게임과 문화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틴과 함께’라는 캠프 부제처럼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이후영(온양여자중학교 2학년)는 “개학 전 2박 3일 동안 틴친캠프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며“다른 학교 친구들도 사귀고 대학생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좋은 추억을 쌓았다.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며 캠프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6년부터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의 지원을 받아 틴(TEEN)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