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무더위 쉼터 점검으로 폭염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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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점검으로 폭염피해 '최소화'

폭염대책기간(5.20~9.30)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기사입력 2018.07.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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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전총괄담당관, 2018년 폭염.jpg
 
[아산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까지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33개소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발생 시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가 허약한 사람 등을 보호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시설로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마을회관 도서관 등의 시설을 지정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무더위 쉼터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아산시 안전총괄담당관을 비롯해5개 실과 등이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또, 아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취약계층 보호 방문건강관리사,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각 마을 이‧통장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문자 서비스를 통해 폭염대응 마을방송, 가두방송, 노약자 방문, 전광판 이용한 폭염 예방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를 관리하는 읍면동사무소 및 사업소에서는 무더위 쉼터 냉방기 가동여부, 운영관리 등 쉼터기능 유지, 폭염 대비 행동요령 설명 등 노인 건강관리와 교육 ‧ 홍보 등의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집중 점검(7.17. ~ 7.20.)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폭염주의보 ‧ 경보가 발령되면 12시에서 16시 사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신체 허약자, 환자 등은 야외 활동을 삼가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일사병 초기증세가 보일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후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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