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순천향대 학생들, 말레이시아・베트남에서 해외봉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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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생들, 말레이시아・베트남에서 해외봉사 구슬땀

2일부터 말레이시아팀, 25일부터 베트남팀...현지 봉사활동과 대학간 ‘다문화포럼’도 열려
기사입력 2018.07.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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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3(화)[순천향대 보도사진] 말레이시아 해외봉사단- 태권도반  8.jpg
 
[아산신문]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재학생 해외봉사단이 하계방학을 이용해 2일부터 말레이시아 현지에서의 봉사활동을 시작, 오는 25일부터는 베트남에서의 봉사활동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말레이시아팀과 베트남팀 2개 팀으로 구성되어 2일부터 13일까지 1012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남서부 말라카주에서 말레이시아팀의 봉사활동이 시작된에 이어, 베트남팀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810일간 베트남 껀터시 껀터기술경제시립대(Can Tho Technical Economic College)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갖게 된다.
 
2일부터 시작된 말레이시아팀은 “2018 하계 ‘SCH-PRIME Step-up Project”라는 이름으로 13일까지 24명의 단원들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한 국내외 원어민 외국어 연수 교육봉사 및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한 봉사와 다문화 역량 높이기 취창업을 연계한 봉사프로그램 운영과 인성 함양을 다지게 된다.
특히, Samsung Malaysia branch(삼성 말레이시아 현지법인) 4개 국제기업 탐방을 통한 해외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해외봉사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
 
말레이시아 프로젝트의 특징은 기존 해외봉사 위주에서 봉사참여 학생들의 취업과 직업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이 추가돼 처음부터 끝까지 현지 유템대학 학생들이 우리 단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영어 실력과 문화이해 및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점이다.
봉사기간 주요활동으로는 Samsung Malaysia branch(삼성 말레이시아) Nexperia(글로벌 반도체 기업) Hatten Group(호텔 및 관광업) Digital Durian 4개 기업과 연계한 기업탐방과 인사담당자 특강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해외기업의 동향 파악과 해외 취업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는 한편, 말레이시아 유템대학 교수 및 학생들과 봉사단원 학생들이 직업능력 함양을 위한 원어민 어학연수를 수행한다.
, 현지 대학 학생들과 한 팀이 되어 홈스테이를 실시해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현지 문화와 한국문화 교류,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하여 영어실력 향상과 현지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해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봉사활동을 앞두고 “2018 하계 다문화 행복나눔 국외 프로젝트수행을 앞두고 있는 베트남팀은 20명의 단원들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껀터시 지역 초등학교 환경개선과 도로보수 참여 한국어 교육, 태권도, K-Pop, 사물놀이, 부채춤 등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고아원 및 초등학교 교육봉사 껀터기술경제시립대(Can Tho Technical Economic College) 학생들과의 양국 전통문화 체험 및 전통춤 배우기 등 문화교류 활동을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양국 대학의 학생간 다문화에 대한 공유와 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활동과 연계한 다문화 포럼개최는 양국간의 이해를 넓힌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베트남 다문화 행복나눔프로젝트는 현지 씨텍(CTTEC) 학생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다문화 이해와 역량을 쌓는다는 점이다.
씨텍(CTTEC) 학생들과 봉사단원들은 한국과 베트남 문화이해 및 문화교류 증진 방안을 주제로 다문화 포럼을 개최하면서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국가간 문화격차를 크게 해소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이를 위해 지난 1학기 교양과목으로 해외지역 사회문화 탐구(담당교수 박동성 교수)’를 개설하고 아산시지역 다문화 아동과 재학생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다문화 이해도를 증진시켜왔으며 베트남 봉사와 연계시켰다. 이 과목을 수강한 5명의 학생들이 이번 하계 봉사단에 포함되어 활동하게 된다.
 
해외봉사단 학생대표 임보석(경영학과 2학년)씨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견문을 넓혀,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드는 봉사단으로 거듭 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순천향대는 지난달 19일 서교일 총장, 황창순 교학부총장, 이상욱 학장, 대학생봉사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해외봉사단 출정식이 열렸다.
 
이상욱 순천향대 향설나눔대학장은 글로벌 청년 봉사단으로 파견되는 단원들이 새로운 역사가 되고 더욱 전진해나갈 것이라 믿는다라며 어느 곳을 가더라도 태극기의 절개를 잊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현지에서의 봉사활동을 위해 사전에 파견을 앞두고 준비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다녀오길 바라며, 돌아올 때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훌쩍 성장한 여러분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며 격려했다.
  
2018-7-3(화)[순천향대 보도사진]말레이시아 해외봉사단-태권도 안무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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