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8대 아산시의원 당선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회사무국 직원들 간 첫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26일, 오후2시 의장실에서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해, 3선 김영애 의원을 비롯해 15명의 당선자가 함께 참석해 의정활동을 위한 각오와 다짐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의회사무국 직원소개와 의회 기본현황, 최초 집회와 원구성에 대한 사항주요업무 추진상황, 오는 7월 2일 예정된 개원식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제8대 의회 당선인은 ▲가 선거구 장기승·조미경·최재영 ▲나 선거구 김영애·맹의석·홍성표·황재만▲다 선거구 김희영·이상덕·전남수·현인배 ▲라 선거구 김미영·심상복·안정근 ▲비례대표 김수영·이의상 등 총 16명이다.
오는 7월 2일 개최되는 아산시의회는 8대 의회 제204회 임시회는 오전 9시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출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을 선출하고, 오후 1시 30분 개원식은 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가 참석 예정으로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 후 현충사 참배 및 기관방문을 끝으로 검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임시회 의사일정은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출석의원 중 최다선의원이 개회선포 및 의장투표를 진행하고 의장이 선출된 후엔 신임의장이 당선수락인사, 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등을 실시한다. 임기는 금년 7월 2일부터 2020년 7월 1일까지이다.
관심사인 의장 선거 등의 투표는 무기명 투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되며,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시 동일한 방법으로 재투표를 실시하고, 재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의원이 없을 때에는 최다득표자와 다음 순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로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한편 제8대 아산시의회는 총 16명으로 남성 10명, 여성 6명으로 지난 7대 의회보다 1명이 증가됐고, 평균연령은 50세(60대 1명, 50대 8명, 40대 5명, 30대 2명)로 더불어민주당 10명, 자유한국당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