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마일투어는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중 발달장애인 체험활동 및 문화탐방 등 현장학습 시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차량 지원 및 활동보조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산신문] 아산시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정순)는 25일 뉴스마일투어(대표 박정규)와 백석최고태권도장(관장 윤설원)과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스마일투어는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중 발달장애인 체험활동 및 문화탐방 등 현장학습 시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차량 지원 및 활동보조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백석최고태권도장은 문화여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태권도를 무료로 지도해 주는 재능기부와 더불어 태권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학습을 통한 교육이 필요했으나 그동안 이동 시에 어떠한 돌발 상황이 벌어질지 몰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뉴스마일투어의 이동지원 및 활동보조 지원으로 앞으로는 현장학습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의 협소한 공간에서 제대로 체육활동을 하지 못했는데 백석최고태권도장의 재능기부와 장소 무료제공을 통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 발달장애인의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정규 대표와 윤설원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작은 정성이지만 발달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순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발달장애인들에게도 아름다운 동행자가 있어 너무 기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는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시지회(회장 김정순)가 아산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성인 발달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이용시설로 교육재활, 사회적응, 문화여가, 인권보호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아산시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041-547-3693)는 아산시 탕정면 선문로 217-2에 위치하고 있다.
▲ 백석최고태권도장은 문화여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태권도를 무료로 지도해 주는 재능기부와 더불어 태권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