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지난 5월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아산시청, 가스안전공사, KT전력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구조통제단 기관합동 도상훈련 실시 및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을 진행했다.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이란 재난대응능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국 소방관서 소방공무원과 각 지역별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오는 5월 10~13 4일간 진행되는 2018 전국생활체육대전 실제상황대비 훈련으로 사전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건물 전체로 확대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됐으며 훈련 시작과 동시에 아산소방서 현장 활동대원과 긴급구조통제단은 각 반별로 주어진 고유의 임무를 수행하며 훈련을 이어나갔다.
훈련의 중점사항은 ▲각 대원별 임무숙지 ▲화재단계별 대응절차 숙지 ▲인명피해 발생에 따른 구조 및 응급처치 ▲통제단 설치 등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했다.
윤영천 화재구조팀장은 “다양한 대상에서의 실전 훈련을 이어감으로써 재난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데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