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 협력단체인 시민경찰위원회(위원장 이봉직)는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더 안전한 우리 지역을 만들기 위하여 매월 첫째, 셋째주 목요일 저녁이면 자발적이고 정기적인 야간 합동 순찰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경찰위원회는 3일, 중앙초등학교에 집결하여 용화중학교를 거쳐 신용화동 일대 우범지역과 온양여고 주변등 골목골목을 돌아보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아산시에 시정과 보완을 요청했다.
시민경찰은 지역주민의 범죄예방활동 참여 확대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5년 30명으로 발족했으며, 각 기수별 활동을 해오다 지난 3월 1기부터 7기까지 모여 시민경찰위원회로 발대식을 한 후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영 시민경찰위원회 홍보국장은 "우리 마을을 범죄로부터 더 안전하게 조성하려면 지역민들은 물론 시민경찰위원회원들이 경찰업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협력하여 봉사자로써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