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격조 높은 합창으로 베트남을 감동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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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 높은 합창으로 베트남을 감동시키다

아산시립합창단, 아산시 자매결연 도시 베트남 닌빈성 초청공연 성료
기사입력 2018.04.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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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아산시립합창단 베트남 닌빈성 초청 공연 성료 2.jpg
 
 [아산신문] 김순정 지휘자가 이끄는 아산시립합창단이 아산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닌빈성의 초청을 받아 베트남 고대 수도 닌빈성의 호아루(Hoa Lu)시에서 진행된 ‘베트남 다이 코 비엣(Dai Co Viet)왕조 1050주년 기념행사’에서 합창으로 큰 감동을 선물했다.
 
이번 공연은 2017년 9월 아산시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닌빈성의 당 위원회 서기 응 웬 티 탄 외 12명의 대표단이 아산시와의 교류협력 증진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을 당시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보고 크게 감명받은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아산시와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처음으로 상호 문화교류의 기회를 갖게 되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아산시립합창단은 2018년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리는 베트남 다이 코 비엣(Dai Co Viet)왕조 1050주년 기념행사 기간 동안 두 번의 합창 공연을 펼쳤다.
 
첫 번째 공연은 4월 23일 닌빈성 Tam Diep 시 문화회관에서 닌빈성의 또 다른 해외 자매도시인 라오스의 우돔쎄이(U-dom-way)의 예술단과 공연했다.
 
두 번째 공연은 4월 25일 베트남의 고대 수도 호아루(Hoa Lu)에 위치한 야외특설무대에서 베트남 내 5개 도시 예술팀과 라오스 우돔쎄이 예술단과 함께 공연했다.
 
 
아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황제 즉위 기념 1050주년 품격에 맞는 클래식 오페라 합창 ‘Brindisi’(오페라 La Traviata 中)와 오페라 아리아 ‘Nessun Dorma’(오페라 Turandot 中), 한국의 대표적인 정서를 담은 민요 아리랑, 이탈리아 나폴리 노래 ‘푸니쿨리 푸니쿨라’(Funiculi-Funicula)를 선보였다.
 
특히, 베트남 국민들의 대표적인 정서를 담은 민요 4곡(Dong mau Lac Hong, Beo dat may troi, Qua cau gio bay, Trong com)을 합창곡으로 편곡해베트남어로 연주하며 베트남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중에서도 ‘Dong mau Lac Hong’곡은 베트남 건국신화를 담은 락홍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Trong com’곡은 곡의 분위기에 맞게 베트남 민속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아산시립합창단은 격조 있는 무대에서부터 흥을 돋우는 무대까지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연주를 통해 베트남 국민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물했다.
 
문화관광과, 아산시립합창단 베트남 닌빈성 초청 공연 성료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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