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신창중학교 7회 졸업생들 위조로 구성된 신창 등향봉사단(단장 조성연)이 4월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사랑의 고구마 심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 마련차원에서 진행됐으며, 김성환 회원이 무상 대여한 신창면 가덕1리 1500㎡의 밭에서 회원 15명이 참석해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식재한 ‘희망나눔’ 사랑의 고구마는 오는 8월 말께 수확, 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 오는 10월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조성연 단장은 “오늘 식재한 고구마는 앞으로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껏 가꾼다면 오는 가을에는 지역을 연결하는 큰 수확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굿은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창 등향봉사단은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세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웃돕기 성금기탁, 음식나눔 봉사활동, 농촌일손 돕기, 환경정화활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전달, 사랑의 고구마 심기 등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