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유한국당 책임당원 권리 보장을 촉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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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책임당원 권리 보장을 촉구하라!"

이교식 아산시장 예비후보 긴급기자회견··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재심 요구
기사입력 2018.04.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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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자유한국당 당헌, 당규에 의한 책임당원들의 권리보장을 통한 당내 경선을 촉구하며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재심을 요구한다”
 
자유한국당 이교식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아산시장 공천과 관련해 책임당원의 권리 보장 촉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교식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으로부터 일반시민 여론조사로 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며 ”이 같은 결정은, 당의 근간이요 뿌리인 책임당원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하여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8년의 잃어버린 아산시정을 되찾기 위한 당원들의 노력에 찬물을 뿌리며 상실감을 갖게 하고 자존심을 손상 시키는 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처장이 제시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방식은 당규 제22조의 원칙에 위반되며 홍준표 대표와 당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한 책임당원 50%와 일반여론조사 50% 반영에 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천과 관련해서 아산시장 3명의 후보는 이명수 의원과 함께 “책임당원 유효 투표결과 50%,”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 한다고 책임당원 전원참여에 협의한 사항임에도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한 후보자의 말만 듣고 아산시 책임당원들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이로 인해, 아산시의 자유한국당 책임당원들과 당원들의 탈당 등 반란이 생겨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참패를 불러 올 수도 있다”며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다시 한 번 재고해 결정해 달라는 이의서를 제출했으나 기각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처럼 당헌과 당규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며 당원들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행동은 힘든 시기에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함께 한 당원에 대한 심각한 배신행위이다”고 지적하며, “아산시 책임당원들의 경선 참여 권리마저 빼앗긴 현실이 안타깝다”며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재심을 요구했다.
 
끝으로 “아산시당원들이 선출해 준 후보가 되어, 오직 자유한국당의 미래, 당원여러분의 권익과 아산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땀 흘릴 것을 약속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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