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6.13 지방선거]우리동네 누가 뛰나?…아산시 '갑' 지역-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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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우리동네 누가 뛰나?…아산시 '갑' 지역-③

아산시 나선거구(온양1·2·3·6동)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여운영’
기사입력 2018.04.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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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먼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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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10여 년 동안의 시의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역단체로의 진출을 통하여 더 넓은 행정을 배우고 싶었고 그 배움을 통하여 아산시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법률적.재정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타후보와 차별화된 경쟁력
 
대학과 대학원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박사과정에서는 행정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지방의회의 조례 제개정에 필요한 법률적, 행정적 지식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10여년의 아산시의회의원의 실무적 경험이 의원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언제든지 도의회에 진출한다고 해도 특별한 준비과정이나 시행착오의 과정 없이 곧바로 본 업무에 매진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또한 그 동안의 활동을 통하여 우리 아산시민과 아산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분들과의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영어와 일본어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의 선진문화의 습득과 외국인과의 교류에도 능통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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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일
 
우리 아산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도시이다. 더불어 젊음이 있고 미래가 있는 신흥도시이다.
 
따라서 우리 아산시를 문화와 예술의 도시, 레포츠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 나아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열심히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교육의 도시로 변모시키고 싶다.

또한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 어르신들이 편하게 노년을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줄여나가고자 노력할 것이다.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오직 시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오직 시민의 뜻이 옳다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갈 것을 약속하겠다. 정말 열심히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
 
약력

1969년생
온양천도초, 온양중, 천안북일고,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호서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행정학박사 수료
 
현)국제사랑나눔회 사무총장
전)고려대총동창회 아산시지회총무, 전)온양로타리클럽 국제봉사위원장, 전)온양․아산청년연합회장, 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전)제5대·6대·7대 아산시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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