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마을 '열린관광지'에 선정
관광 활동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시설 개·보수 및 홍보 등 정부 지원 받아
기사입력 2018.04.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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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아산 외암마을이 정부의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8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에 12개소를 선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에는 총 29개소의 열린관광지가 조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열린관광지는 ▲아산시 외암마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무주군 반디랜드 ▲함양군 상림공원 ▲부산광역시 해운대해수욕장&온천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부여군 궁남지 ▲여수시 해양공원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산청군 전통한방휴양관광지 ▲합천군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등이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할 때 불편이 없고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다. 이 사업은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돼 2017년까지 총 17개소의 열린관광지가 조성됐다.
지난 2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한 26곳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 편의시설, 건축, 수요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12곳을 엄선했다.
이번 선정된 12개 열린관광지는 앞으로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의 시설 개·보수와 관광 안내체계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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