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충남경찰이 선거사범 특별단속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은(청장 이재열)은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지방선거가 2개월 앞으로 다가 옴에 따라 13일 지방청 및 도내 全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경찰은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경찰관서별로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24시간 즉응체제를 구축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 관계자는 "수사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라며 "경찰의 단속뿐 아니라 국민들의 제보가 중요하므로 선거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충남경찰은 이번 제7회 지방선거에서 4월 13일 현재 11건 15명을 수사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