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한국 취업시장 이해부터 직무 설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취업비자 및 정주 전략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액션러닝 기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실제 취업에 활용 가능한 결과물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선문대는 지난해 사업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유학생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과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중요한 인재”라며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직무 설정과 모의면접, 취업비자 교육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선문대는 58개국 3,3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글로벌 대학으로,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와 취업 지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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