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음봉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음봉고 도시관리계획 입안’이 수용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음봉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과 공공성,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안 수용을 결정했다.
특히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 사업시행자와 3자 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결정은 이러한 협력 기반 속에서 이뤄진 성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입안 △주민 의견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고시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절차 완료 이후에는 사업시행 인가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용 결정은 음봉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기존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도시계획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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