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이 충청남도와 손잡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은 어제(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남 관광자원의 체계적인 홍보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문성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일교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인사말, ‘충남 방문의 해’ 홍보 및 관광 활성
화 방안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약 내용 설명과 서명,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공동 홍보 ▲관광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및 확산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참여형 관광 홍보 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채널 활용 관광 마케팅 협력 ▲충남 관광 서포터즈 운영 등이다.
특히 선문대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로벌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운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권진백 선문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 참여를 확대해 충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관광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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