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 방송일 : 2026년 3월 30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김승배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충남 내포신도시에 중부권 통일 공감대 확산의 거점이 될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통일 교육과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승배 기자입니다.
(취재기자)
- 충청권 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가 내포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국비와 도비 등 총 137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으며, 인천과 호남 등 기존 시설보다 큰 전국 최대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미래전시실과 영상체험실, 통일 아카이브, 문화교육장 등을 갖췄습니다.
특히 북한 명소 체험과 DMZ 생태 영상, 통일 이후 미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게 됩니다.
또 북한 요리 체험과 청소년 대상 통일 교육 프로그램,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센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중부권 통일 거점으로 육성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천안TV 김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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