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오세현 아산시장 "긴급 민생안정 대책 추진"
■ 방송일 : 2026년 3월 23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국제 정세 불안으로 물가와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지역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가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내놓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조인옥 기자입니다.
(취재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16일 긴급 민생안정 대책 추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아산시는 우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합니다. 할인 확대는 이달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발행 규모도 600억 원으로 늘립니다. 또 상반기 중 1조 원 이상의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에 자금을 조기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도 포함됐습니다. 상·하수도요금과 종량제봉투 등 지방공공요금은 상반기 동안 동결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점검을 강화합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입장료도 한시적으로 면제됩니다. 또 기업과 농업,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됩니다.
[오세현 아산시장 : 오 시장은 “대외 변수로 인한 위기지만 시민 부담을 줄이는 것은 지방정부의 책무이다.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아산시는 이번 대책이 지역경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체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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