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3자 구도 속에 4월 본경선과 결선 가능성까지 열리면서 충남지사 선거가 사실상 ‘본게임’에 돌입했다.
이번 경선은 나소열·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3자 구도로 치러진다.
본경선은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며, 최종 1인이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다.
이번 경선은 ‘3인 본경선-2인 결선’ 구조로, 1차 결과에 따라 판세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당심 결집력과 중도층 확장력이 동시에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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