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교육감 추진위 공정성 논란 확산
■ 방송일 : 2026년 3월 23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김승배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충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영춘, 한상경 예비후보가 단일후보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승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김영춘·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의 단일후보 선정 과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두 후보는 1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도 예비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된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질문 구성과 검증 절차, 평가 기준 비공개 등을 지적하며 특정 성향에 기울어진 검증이 이뤄졌다고 비판했습니다.
한상경 예비후보는 정책질의서에 대해 특정 의제에 치우친 질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 질문만 특정 성향에 기울어진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을 검증하는 구조 자체도 특정 성향 중심이 아니냐는 의문을 갖게 된 것입니다.]
김영춘 예비후보 역시 절차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일 후보를 자처하고 이를 선거에 활용하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유권자 판단에 혼선을 초래하고...]
이번 반발로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천안TV 김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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