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충남지사를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회의를 열고 충남도지사 후보에 김태흠 지사를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국민의힘 후보로 재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김 지사는 민선8기 충남도지사로 재임하며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지역 균형발전 정책 등을 추진해 왔다. 당 공관위는 현직 단체장의 행정 경험과 지역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수 공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나소열 전 서천군수, 박수현 국회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이 충남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활동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천 확정으로 충남지사 선거가 여야 간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대전시장도 단수 공천을 확정하며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구도를 사실상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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