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천안·아산 시장 선거전 본격화
■ 방송일 : 2026년 3월 16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과 아산에서 시장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여야 예비후보들이 출마를 선언하고 주요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현자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국민의힘 권용태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1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스크를 가진 비윤리적인 정치인은 정치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용태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 : 바꾸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습니다. 도태된 기성 정치인을 바꿔야 합니다. 리스크를 가진 비윤리적인 정치인은 배제되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예비후보는 9일 ‘천안·아산 통합’을 첫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천안과 아산이 통합될 경우 인구 약 110만 명 규모의 광역 도시 기반을 갖추게 된다며, 충청권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규희 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 천안과 아산이 통합되면 대전의 1.5배에 이르는 지방세 수입으로 광역 도시기반을 확보하게 됩니다.]
같은 당 한태선 예비후보는 13일 천안 교통 체질 개선을 위한 ‘지능형 교통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AI 기반 버스 혼잡도 안내와 비접촉 결제 시스템, 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 등을 통해 대중교통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한태선 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 대중교통체계에 적극적으로 인공지능을 투입해서 평가라든가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하도록...]
아산에서도 시장 선거를 앞두고 공약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예비후보는 10일 시민 생활권 중심의 복합문화 쇼핑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장헌 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 도보 생활권 안에서 쇼핑 미식 여가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규모의 스타필드 빌리지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여야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고 정책 공약을 발표하면서 천안과 아산 시장 선거전도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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