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교육청이 유아 무상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지난해 5세에서 올해 4~5세로 확대했으며, 내년까지 3~5세로 추가 확대 예정이다.
올해 무상교육비 지원 대상은 총 13,468명이며, 122억 3,628만 원을 지원한다. 단가는 공립유치원 원 2만 원, 사립유치원 월 11만 원 등 지난해와 동일하다.
특히 교육청은 지난해 4~5세에게 월 5만 원씩 지원했던 유아 학비 추가 지원 사업도 올해 3세까지 확대 지원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들이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빈틈없이 챙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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