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20대 출범 이후 첫 이사회를 열고 집행부 구성과 협회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6일 대전에서 제20대 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집행부 구성과 주요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전체 이사 22명 가운데 14명이 참석해 협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원주 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협회는 회장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회원사 모두의 협력 속에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이사회뿐 아니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이사회를 병행해 더 많은 회원사가 참여하는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20대 집행부 구성 안건이 의결됐으며, 회장이 구성하는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과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시상식 개최와 관련해 일정과 장소를 논의하고, 세부 진행 사항은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안건은 이사회 과반수 참석과 과반수 동의로 모두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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