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전국 지역 연고 e스포츠 팀들이 맞붙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가 충남 아산에서 열린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를 아산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KEL은 지자체 기반 선수단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지역 연고 e스포츠 리그다. 이번 아산 슈퍼위크는 이터널 리턴 종목 정규 시즌 막바지 일정으로, 결선 진출권을 가르는 핵심 라운드로 운영된다.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아산에 모여 이틀 동안 순위 경쟁을 벌이며 경기 결과에 따라 결선 진출팀이 결정될 예정이다. 시즌 마지막 승부가 펼쳐지는 일정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아산 이순신체육관과 온양온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선수단과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상권에도 일정 부분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는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부스와 e스포츠 체험존, 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e스포츠 행사 유치와 관련 산업 기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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