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민경 후보가 ‘세대공존형 미래도시 아산’ 구상을 강조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을 아산 북부권 발전의 계기로 평가하며 둔포·영인·인주·염치·음봉 일대에 주거·의료·문화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또 다음 달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활용한 지역 맞춤 모델도 제안했다. 배방·탕정 지역에서 건강한 어르신이 아이들의 등하원과 급식·안전을 돕는 ‘우리 동네 어르신 선생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세대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어르신에게는 활력 있는 노후와 소득을, 부모에게는 돌봄 부담 완화를 제공하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세계적 사례인 유카리가오카 모델을 아산 현실에 맞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홍보위원 경험을 언급하며 “중앙 정책 흐름을 지역 혜택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25일에는 북부권 교통·일자리 계획을 담은 실행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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